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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토르티야 2장, 게살 100g, 오이 1개, 소금 적당량, 양파 ¼개, 오이피클 2개, 어린잎채소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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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싱
마요네즈 4큰술, 호스래디시 2작은술, 레몬즙·물엿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게살은 잘게 찢고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뒤 길게 채 썬다. 양파와 오이피클은 잘게 다진다. 어린잎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어 키친타월에 올려 물기를 없앤다.
2 볼에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넣고 섞은 뒤 게살과 다진 양파, 오이피클을 넣어 고루 섞는다.
(※ 다른 재료를 섞기 전에 드레싱의 ⅓은 따로 덜어둔다.)
3 덜어두었던 드레싱을 토르티야에 골고루 펴 바른 뒤, 게살스프레드를 도톰하게 한 줄로 얹고 채 썬 오이와 어린잎채소를 얹어 토르티야를 돌돌 말아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