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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찰현미밥 300g, 참기름·소금물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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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육수
다시마(5×7cm) 1장, 물 2½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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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수프
느타리버섯·백만송이버섯·새송이버섯·팽이버섯·표고버섯 35g씩, 양파 40g, 대파(흰 대 부분)30g, 진간장 2큰술, 대파 줄기 약간
1 다시마육수의 재료는 하룻밤 담가 두었다가 그대로 약불에 올려 8분간 끓인다.
2 손에 소금물을 묻힌 뒤 찰현미밥 150g을 얹고 오니기리를 만든다. 오니기리 표면에 참기름을 바른 뒤 마른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 식힌다.
3 느타리버섯, 백만송이버섯은 손으로 찢고, 새송이버섯은 3cm 길이로 자른 뒤 채 썬다. 팽이버섯은 3cm 길이로 썰고, 표고버섯은 기둥을 제거하고 채 썬다.
4 양파는 채 썬다. 대파 흰 대는 3cm 길이로 채 썰고, 대파 줄기는 3cm 길이로 어슷하게 썬다.
5 냄비에 대파를 제외한 손질한 채소와 다시마육수 1컵을 끓인다. 3분 정도 끓인 뒤 진간장과 나머지 다시마육수를 넣고 약 불에서 5분 정도 끓이다 장식용 대파를 남기고 나머지 대파를 넣어 버섯수프를 완성한다.
6 그릇에 버섯수프를 담고 그 위에 구운 오니기리를 얹은 뒤 장식용 대파를 곁들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