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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새우(중하) 400g, 삶은 링귀네 파스타 200g, 방울토마토 16개, 파프리카 파우더 1큰술, 파르메산치즈·새우오일·올리브유 적당량씩, 다진 이탈리아 파슬리·소금·통후추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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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오일
손질하고 남은 새우 머리(새우 400g 분량), 셀러리 100g, 양파 1개, 당근 ½개, 마늘 2쪽,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2컵, 생타임·월계수 잎 적당량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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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적당한 크기로 썬 양파와 당근, 셀러리를 올리브유를 두룬 냄비에 넣고 볶다가 새우 머리와 마늘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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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우 머리가 어느 정도 익어 붉은색을 낼 때까지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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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임을 냄비에 넣고 내용물이 자작하게 잠길 만큼 올리브유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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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월계수 잎과 파프리카 파우더를 넣고 5분 더 끓인 뒤 불에서 내려 그대로 실온에 보관한다. 1시간 정도 지나면 체에 걸러 새우오일을 완성한다. (※새우오일은 냉장고에서 약 1개월 정도 보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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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껍질 벗겨 손질한 새우 몸통을 넣어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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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삶은 링귀네 파스타와 새우오일을 넣고 새우 살이 익을 때까지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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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반으로 자른 방울토마토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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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새우오일이 파스타와 새우, 방울토마토에 골고루 스며들도록 잘 섞고 소금과 통후추로 간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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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완성된 파스타를 접시에 옮겨 담고, 다진 이탈리아 파슬리와 파르메산치즈를 갈아 올려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