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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파르팔레 80g, 연근·토란 100g씩, 우엉 50g, 올리브유 20g, 마늘 2쪽, 마른 고추 1개,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파르팔레와 소금(물 1L에 소금 10g)을 넣고 삶는다.
2 연근은 얇게 슬라이스한 다음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3 우엉은 4cm 길이로 썰어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한 불로 살짝 익힌다.
4 토란의 반 분량은 전자레인지에 돌려 껍질을 벗긴 뒤 으깬다. 반은 잘게 썬다.
5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마른 고추를 넣고 향을 낸 다음 손질한 토란과 파르팔레를 넣고 섞어 파스타를 완성한다.
6 접시에 완성된 파스타를 올린 뒤 연근과 우엉을 올려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