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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매실 1kg, 설탕(과육의 60%) 약 600g, 유기농 설탕 적당량 매실차 : 매실청 20ml, 물 200ml, 얼음 적당량, 허브약간
1 매실은 단단한 것으로 구입하고 4등분해 씨를 빼고 과육만 둔다.
2 과육의 무게에 맞춰 설탕을 60% 비율로 맞춰 넣고 버무린 다음 소독한 용기에 넣어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뚜껑을 덮는다.
3 1~3개월 정도 두었다가 과육만 건져내고 국물인 매실청은 따로 걸러 냉장 보관한다.
4 절여진 매실은 체에 담아 겉이 꾸덕하게 마르면 유기농 설탕을 넣고 버무린 다음 1~2일간 말려 매실정과를 만든다. 매실정과는 냉장 보관했다가 먹을 때 꼬치에 꽂아 낸다.
5 매실청은 맛이 진하기 때문에 4~5배 정도 찬물에 희석해둔다. 유리컵에 얼음과 버베나, 민트 등의 허브, 희석한 매실청을 넣고 냉매실차를 만들어 정과와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