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 당근, 셀러리는 껍질을 벗겨 한 입 크기로 자른다. 사과는 껍질째 같은 크기로 썬다.

플레인 요구르트를 제외한 모든 재료를 믹서에 간다.

기호에 따라 ②를 플레인 요구르트와 섞는다.

비트는 0.3~0.4cm 두께로 슬라이스해 원형 틀로 찍는다.

①의 비트를 5분간 찜기에 찌거나 삶는다. 손톱으로 살짝 눌렀을 때 자국이 생길 정도면 적당하다.

오븐 팬에 비트를 펼친 뒤 올리브유를 붓으로 발라 150℃로 예열한 오븐에 40~50분간 굽는다.

마늘은 꼭지를 제거하고 반으로 자른 다음 냄비에 생크림과 함께 넣어 약한 불로 끓인다.

①에 마늘 향이 올라오면 체로 마늘을 건져내고 크림치즈를 넣고 저어 농도를 맞춘다.

한 김 식힌 ②에 머스터드, 소금을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비트는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잘라 1cm 폭으로 썬 뒤 한 입 크기로 썬다.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비트를 올려 양면을 구운 다음 물과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뚜껑을 덮어 중약 불로 익힌다.

그릇에 어린잎채소, 구운 비트를 담고 리코타치즈를 고루 올린 뒤 드레싱을 뿌린다. 기호에 따라 구운 토르티야나 난을 곁들인다.

통밀파스타는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8분 정도 삶아 건진 다음 올리브유에 버무린다. 삶는 시간은 파스타 브랜드마다 다르니 포장지 뒷면을 참조한다.

비트는 껍질을 벗기고 적당하게 토막 내어 끓는 물에 푹 삶은 뒤 체에 밭쳐 식힌다.

아무것도 두르지 않은 달군 팬에 잣을 살짝 볶는다.

삶은 비트와 마늘, 파르메산치즈가루 1큰술, 볶은 잣, 소금, 후춧가루를 믹서에 담고 올리브유를 조금씩 넣으며 곱게 갈아 비트페스토를 만든다.

삶은 통밀파스타에 비트페스토 50g을 버무린 다음 파르메산치즈가루를 뿌린다.

다시마는 표면을 면포로 닦은 뒤 물에 담가 우린다.

쇠고기는 불고기 양념에 버무려 10분 정도 재우고, 양념장 재료는 섞어둔다.

비트와 감자는 껍질을 벗겨 사방 2cm 크기로 썬 다음 사선으로 자른다. 마늘종, 대파는 어슷 썬다.

달군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르고 비트를 볶다가 감자를 넣어 충분히 볶아 익힌 뒤 마늘종을 넣어 볶는다.

④가 윤기나게 볶아지면 쇠고기를 넣고 80% 익힌 뒤 다시마 우린 물과 양념장을 넣고 중간 불에서 끓인다.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잘 섞어 마무리한다.

비트, 당근은 껍질을 벗겨 사방 0.7cm, 길이 4cm의 스틱 모양으로 자르고, 오이는 0.7cm 폭으로 썬다.

피클국물 재료를 끓여 채소에 붓고 상온에 하루 두었다가 냉장실에 보관한다. 다음 날부터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