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면은 끓는 물에 삶은 뒤 미끄럽지 않게 헹구고 물기를 뺀다.

튀김용 팬에 기름을 붓고 170℃에서 소면을 넣고 바삭하게 튀긴다.

파스닙과 순무는 껍질을 벗기고 필러를 이용해 얇게 썬다.

시금치는 낱낱이 떼어 깨끗이 씻는다.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파스닙, 순무, 시금치를 각각 볶는다.

다른 팬에 소스 재료를 넣어 고루 섞은 뒤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인다.

튀긴 면과 볶은 채소를 그릇에 올린 뒤 간장소스를 골고루 뿌린다.

파스닙과 당근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뒤 0.5×0.5cm 굵기로 길게 썬다.

손질한 파스닙과 당근을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 뒤 물기를 뺀다.

튀김용 팬에 기름을 붓고 170℃까지 가열한 뒤 파스닙과 당근을 튀긴다.

튀긴 파스닙과 당근은 체에 밭쳐 기름을 뺀 뒤 조청, 다진 땅콩, 시나몬파우더를 뿌린다.

비트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깍둑썰기로 자르고 래디시는 잎을 제거하고 썬다.

비트, 래디시, 물을 냄비에 넣고 푹 삶는다.

삶은 채소는 믹서에 간 뒤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고루 섞어 체에 곱게 내린다.

③을 걸쭉하게 끓인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고 올리브유를 뿌린 다음 옥수수 칩을 곁들인다.

당근, 비트, 순무는 껍질을 벗긴 뒤 깍둑썰기로 자른다.

채소를 각각 찜통에 넣고 15분간 부드럽게 찐다.

각각의 채소는 양념 재료와 함께 믹서에 곱게 간다.

호밀빵은 반으로 잘라 그릴 팬에 구운 뒤 스프레드를 발라 먹는다.

뿌리채소는 각각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뒤 사방 1cm 크기로 깍뚝썰기로 자른다.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각각의 손질한 채소를 설탕, 소금, 후춧가루로 간해 부드럽게 볶는다.

볶은 채소를 접시에 둥글게 둘러 담고 루콜라를 얹는다.

냄비에 오렌지주스와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끓인 뒤 ③에 끼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