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컬러 트렌드는 바다의 일렁이는 물결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그린, 블루 계열을 베이스로 하여 저녁노을이 바닷물에 반사된 듯한 형광 핑크, 옐로 등의 포인트 컬러를 포함한다. 초여름 식탁을 낭만적으로 연출해줄 트렌디한 색감의 코스터 & 트레이.
1 그린과 베이지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니트 소재 코스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4만5천원, 마리컨츄리.
2 인더스트리얼의 소프트 컬렉션에 소개되었던 제품으로 고도의 레이저 커팅 기술로 제작되어 각도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인다. 가로 11×세로 11cm 5천원, 인더스트리얼.(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 큼직한 도트 패턴이 다른 아이템과도 쉽게 조화를 이루며 산뜻한 느낌을 준다. 표면이 천연 자작나무로 코팅되어 있어 견고하다. 가로 20×세로 27cm 3만4천원, 캠프싸이러스.(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 숙련된 장인이 제작한 핸드메이드 코스터. 파워 멜라민 코팅 처리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세척이 쉽고 오염이 잘 타지 않는 것이 특징. 지름 10cm×두께 0.35cm 1만원, 아베니다홈.
5 동백 꽃가지를 탐스럽게 표현한 일러스트로 윌리엄스 버그 라인의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코스터. 뒷면에 천연 코르크 가공이 되어 있어 잘 미끄러지지 않는다. 가로 11.5×세로 9.5cm 2만6천원(6pcs), 제이슨.
6 기하학적 패턴의 블랙 & 민트 두 가지 컬러로 디자인된 모던 트레이. 북유럽 자작나무로 만들어 견고하며 냄비 받침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가로 23×세로 23cm, 4만2천원, 펌리빙.(에이치픽스에서 판매)
7 톤다운된 블루 계열에 하늘거리는 나뭇가지 패턴이 조화롭게 매치되어 동양적 감성이 느껴지는 코스터. 매트 앞면은 아크릴 2중 코팅으로 110°C의 높은 온도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가로 11.5×세로 9.5cm 2만6천원(6pcs), 제이슨.
8 멜라민 코팅 처리로 제작되어 세척이 쉽고 오염이 잘 타지 않는 코스터. 뒷면은 펠트 처리가 되어 있어 미끄럼을 방지해준다. 가로 10×세로 10cm 1만원, 아베니다홈.(에이치픽스에서 판매)
9 허브, 나비 등 자연물의 일러스트가 싱그러운 느낌을 더하는 빅 사이즈 코스터. 165°C의 열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지름 28cm×두께 0.48cm 2만9천원, 아베니다홈.(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0 트레이 중앙에서 뻗어 나온 많은 선들로 이루어진 패턴 디자인으로 주방에 장식 효과를 더할 수 있다. 지름 31cm 5만4천원, 캠프싸이러스.(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올여름 컬러 트렌드는 바다의 일렁이는 물결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그린, 블루 계열을 베이스로 하여 저녁노을이 바닷물에 반사된 듯한 형광 핑크, 옐로 등의 포인트 컬러를 포함한다. 초여름 식탁을 낭만적으로 연출해줄 트렌디한 색감의 코스터 & 트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