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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쌀국수 300g, 봄동·돌나물 200g씩, 달래 100g, 땅콩·호두 50g씩, 크랜베리 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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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효소드레싱
오미자효소 3큰술, 간장·카놀라유·맛술·깨소금 1큰술씩,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물 1큰술
1 쌀국수는 끓는 물에 3분 30초간 삶아 찬물에 비벼가며 헹군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2 봄동은 다듬어 작은 잎만 골라 쓰고 돌나물은 흐르는 물에 씻는다. 달래는 알배기 부분을 칼로 자근자근 눌러 매운맛을 뺀 뒤 3cm 길이로 썬다.
3 땅콩은 껍질을 벗기고 호두는 미지근한 물에 헹궈 마른 팬에 볶은 뒤 굵게 다진다.
4 오미자효소에 간장과 카놀라유, 물을 넣어 충분히 섞은 뒤 맛술, 깨소금, 다진 마늘, 소금을 넣어 드레싱을 만든다.
5 그릇에 쌀국수와 봄동, 돌나물, 달래를 섞어 담고 오미자효소드레싱을 끼얹은 뒤 땅콩, 호두, 크랜베리를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