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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훈연한 영계와 바나나, 체리블로섬티로 우려낸 치킨 소스

On November 09, 2012

  • 주재료

    영계 1마리, 바나나 2개, 루이보스티·쌀·황설탕 200g씩

  • 치킨 소스

    닭뼈 150g, 체리블로섬티 2g, 양파 ½개, 당근 ⅔개, 셀러리 10cm 1대, 마늘 1쪽, 타임 5줄기, 꿀 ½작은술, 물 적당량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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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이내

  1. 1 깊이가 깊고 바닥이 두터운 냄비에 닭뼈를 넣어 황갈색으로 태운 뒤 양파, 당근, 셀러리, 마늘, 타임을 넣고 구워 진한 갈색을 낸다. 색이 나면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졸인다. 체에 걸러 국물만 밭은 200mL의 치킨 스톡에 체리블로섬티와 꿀을 넣고 팔팔 끓인 뒤 불에서 내린다. 체에 걸러 국물만 밭아 다시 냄비에 넣고 조려 농도를 낸다.
    2 루이보스티, 쌀, 황설탕을 섞어 은박지에 올린 뒤 오븐 트레이에 담아 불을 붙여 연기를 낸다. 트레이 위에 철망를 올린 뒤 영계와 바나나를 올리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 25~30분 익힌다. 쇠젓가락으로 찔러보아 핏물이 나오지 않으면 익은 것이다.
    3 접시에 영계와 바나나를 함께 담고 소스를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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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