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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방어 200g, 버터·식용유·소금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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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뇨끼
오미자청 1컵, 감자 450g, 중력분 200g, 소금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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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두유소스
오미자청 1큰술, 두유 1컵, 파르메산치즈 20g, 소금 약간
1 방어는 소금 간을 한 뒤 식용유를 두른 팬에 껍질 쪽부터 바삭하게 굽는다.
2 감자는 삶아 익혀서 뜨거울 때 으깬다.
3 으깬 감자와 오미자청과 체에 친 중력분, 소금을 섞어 반죽한다. 색을 곱게 입히려면 생오미자를 으깨면 더욱 좋다. 단 생오미자를 너무 많이 넣으면 신맛이 강해지므로 주의한다.
4 뇨끼 반죽을 작게 떼어 둥글넓적하게 모양을 낸 뒤 포크로 눌러 모양을 낸다. 끓는 소금물에 2분 정도 익힌 뒤 얼음에 넣었다가 뺀다.
5 오미자청, 두유, 파르메산치즈를 소스팬에 넣고 끓여 농도가 나면서 걸쭉해지면 데친 뇨끼를 넣는다. 마지막에 버터를 넣고 섞은 뒤 소금 간을 한다.
6 접시에 오미자뇨끼를 담고 방어구이를 올려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