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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토르텔리니 : 밀가루 100g, 달걀 1개, 소금·올리브유 약간씩 소 재료 : 리코타 200g, 다진 시금치 150g, 파르메산치즈가루 50g, 달걀노른자 1개, 육두구가루·소금 약간씩 소스 : 버터 50g, 세이지 2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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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텔리니
1 밀가루를 수북이 쌓고 가운데를 우물 모양으로 파서 달걀과 소금, 올리브유를 넣는다.
2 포크로 안쪽부터 원을 그리며 밀가루와 달걀을 섞어가며 반죽한다. 수분이 밀가루에 다 흡수되면 10분 정도 치대 반죽한 뒤 비닐백에 넣어 냉장실에서 30분 정도 휴지시킨다.
3 시금치는 잎만 떼고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뒤 잘게 다진다.
4 볼에 리코타, 다진 시금치, 파르메산치즈가루, 달걀노른자, 육두구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잘 혼합되면 소금으로 간하고 짤주머니에 넣는다.
5 반죽을 밀대로 납작하게 민 뒤 파스타 제면기를 이용해 얇은 라자니아 면을 만든 뒤 사방 5cm 크기로 네모지게 자른다.
6 반죽 위에 소를 가운데 놓고 반죽이 잘 달라붙게 붓으로 가장자리에 물을 바른다.
7 한쪽 끝을 대각선의 다른 쪽 끝과 약간 어슷하게 붙인다. 이때 소 주변의 공기를 빼면서 밀착시킨다.
소를 채운 부분이 둥글게 되도록 양쪽 끝을 잡고 붙인다. 모양을 잡아 세몰리나 가루를 뿌려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살짝 말린다.
완성하기
8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토르텔리니를 삶아 익힌다. 이때 물의 양이 1L면 소금은 10g을 넣는다. 면이 물 위로 떠오르면 익은 것이다.
2 팬에 버터를 넣고 녹으면 세이지를 넣어 약한 불에서 익혀 세이지 향을 충분히 뽑아낸 뒤 토르텔리니를 넣고 볶아 완성한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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