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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탈리아텔레 : 밀가루 100g, 달걀 1개, 소금·올리브유 약간씩 소스 : 새송이버섯 3개, 표고버섯·양송이버섯 2개씩, 양파 30g, 버터 10g, 마늘 1쪽, 이탈리안 파슬리 2줄기, 생크림·닭육수 100g씩,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월계수잎·로즈메리 오레가노잎·소금·후춧가루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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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텔레
1 밀가루를 수북이 쌓고 가운데를 우물 모양으로 파서 달걀, 소금, 올리브유를 넣는다.
2 포크로 안쪽부터 원을 그리며 밀가루와 달걀을 섞어가며 반죽한다. 수분이 밀가루에 다 흡수되면 10분 정도 치대 반죽한 뒤 비닐백에 넣어 냉장실에서 30분 정도 휴지시킨다.
3 반죽을 밀대로 납작하게 민 뒤 파스타 제면기를 이용해 얇은 라자니아 면을 만든다.
4 라자니아 면을 키타라 크기에 맞춰 썬다. 키타라 위에 반죽을 올린 뒤 밀대로 민다.
완성하기
5 새송이버섯과 양송이버섯, 표고버섯은 모양을 살려 0.5cm 두께로 썬다. 양파는 잘게 다지고, 마늘은 칼등으로 눌러 으깬다. 이탈리안 파슬리는 잘게 다진다.
6 팬에 버터와 올리브유를 두른 뒤 양파를 넣고 숨만 죽도록 살짝 볶다가 월계수잎, 로즈메리, 으깬 마늘을 넣고 향을 낸다. 마늘과 월계수잎, 로즈메리는 다른 접시에 꺼내놓고 버섯을 노릇하게 굽는다.
7 버섯이 노릇하게 색이 나면 오레가노와 다진 파슬리를 넣고 볶다가 생크림과 닭육수를 붓고 끓여 졸인 뒤 소금으로 간을 한다.
8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탈리아텔레를 삶아 익힌다. 이때 물의 양이 1L면 소금은 10g을 넣는다. 면이 물 위로 떠오르면 익은 것이다.
9 익힌 탈리아텔레를 소스에 버무린 뒤 접시에 담아낸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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