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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꼬막 50g, 밥 1공기, 치커리 3장, 상추·로메인 2장씩, 소금물 적당량 양념장 : 간장 3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쪽파·깨·참기름 약간씩
1 꼬막은 소금물에 넣고 신문지로 덮은 뒤 충분히 해감한다.
2 끓는 물에 꼬막을 넣고 국자로 저어가며 익힌다. 꼬막이 입을 벌리면 익은 것이다. 이때 국자로 젓지 않으면 입을 잘 벌리지 않으므로 꼭 국자로 저어가며 익힌다.
3 치커리와 상추, 로메인은 먹기 좋은 크기로 손으로 뜯는다.
4 쪽파는 송송 썬 뒤 양념장 재료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5 대접에 밥을 넣고 치커리, 상추, 로메인을 가장자리에 두른 뒤 꼬막을 한가운데 올린다. 꼬막비빔밥과 양념장을 함께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