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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더덕 600g, 송송 썬 부추 1큰술, 대추채·석이채 약간씩, 가자미젓(또는 멸치액젓)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약간
1 더덕은 껍질을 벗겨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칼등으로 가볍게 두들겨 부드럽게 만든다.
2 가자미젓에 고춧가루를 섞은 후 다진 마늘을 넣고 버무린다.
3 양념(가자미젓 또는 멸치액젓 2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약간)에 더덕을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 빨갛게 물들인 다음 송송 썬 부추를 넣고 살짝 버무린다. 접시에 담아 대추채, 석이채를 올려 바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