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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게 1㎏, 간장100g 국물 : 무 50g, 마른 표고버섯 2개, 다시마 1장, 디포리 21g, 굵은 파 1대, 마늘 3쪽, 양파 ⅓개, 통후추 10알, 물 1ℓ 달인 간장 : 간장 ½컵, 국물 500g, 매실청 5큰술, 설탕 1큰술, 사과 ½개, 배 ¼개, 액젓 ½큰술, 깻잎 1장 양념장 : 달인 간장 300g, 배·미나리 20g씩, 굵은 파 1대
양념꽃게장
1 꽃게는 신선한 것으로 준비해 솔로 문질러 씻은 후 등딱지와 모래주머니, 아가미를 떼어내고 다리를 자른다.
2 손질한 게는 몸통을 4등분한 뒤 체를 받쳐 냉장고에 잠시 넣어두어 바닷물을 뺀다.
3 냄비에 국물 재료를 넣고 500g 분량으로 줄 때까지 끓인다.
4 준비한 국물과 간장을 넣고 절반 분량이 되도록 졸인다.
5 달인 간장을 완전히 식힌 후 배, 미나리, 굵은 파, 붉은 고추, 참기름을 제외한 양념 재료를 넣고 고춧가루가 불으면 손질한 게를 넣고 무친다.
6 먹기 전에 배, 미나리, 굵은 파, 미나리, 붉은 고추, 참기름을 넣는다.
게국물 아욱국
1 무침용 게를 손질하고 남은 등딱지와 다리를 냄비에 넣고 넉넉한 물과 나머지 재료를 넣어 푹 끓인다.
2 아욱은 줄기 쪽을 꺾어 껍질을 벗기고 주물러 씻어 미끈한 것은 건져낸다.
3 냄비에 게국물을 붓고 된장과 마늘을 넣어 끓이다
손질한 아욱을 넣고 액젓으로 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