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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과 버섯젤리를 곁들인 푸아그라테린 & 허브샐러드

On September 15, 2010

  • 주재료

    푸아그라 100g, 버섯콩소메 400㎖, 젤라틴 2장, 팽이버섯 50g, 잣 20g, 허브새싹믹스샐러드 적당량, 발사믹소스 약간, 브리오슈 2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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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이내

  1. 1 푸아그라는 67℃에서 7분간 조리한 뒤 쟁반 두 개 사이에 놓고 위에서 지그시 누른 후 12시간 정도 식힌다.
    2 냄비에 차갑게 식힌 버섯콩소메를 넣어 데운 뒤 젤라틴을 넣어 녹인다.
    3 젤라틴이 녹으면 팽이버섯과 잣을 잘게 썰어 넣고 살짝 끓인 후 식힌다.
    4 몰드에 ①의 푸아그라와 ③의 재료를 골고루 채운 뒤 젤리가 굳어 고정되도록 3시간 정도 냉장고에 넣어둔다.
    5 차갑게 식으면 가로 2㎝, 세로 1㎝, 길이 15~20㎝로 썬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편하게 즐겨도 좋다.
    6 접시에 허브새싹채소샐러드를 담은 후 발사믹소스를 얇은 일자로 뿌리고 차가운 푸아그라를 소스 옆에 올린다.
    7 푸아그라테린을 따뜻한 호밀빵 또는 브리오슈빵에 얹고 채소를 올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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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