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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버미셀리 100g, 칵테일새우 10마리, 붉은 파프리카 50g, 오이·당근·고수 30g씩, 해바라기씨 20g, 레몬 적당량, 식초·소금 약간씩 소스 : 마늘종 40g, 붉은 고추 1개, 피시소스·식초·설탕 3큰술씩
1 버미셀리는 물에 30분간 불린 뒤 끓는 물에 1~2분 정도 삶아 찬물에 헹군다.
2 끓는 물에 식초를 약간 넣은 뒤 칵테일새우를 넣고 살짝 데친다.
3 붉은 파프리카는 채 썰고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가며 씻은 뒤 5㎝ 길이로 잘라 씨를 도려내고 얇게 채 썬다. 당근은 회전칼로 썰고, 고수는 잎만 떼어낸다.
4 마늘종은 5㎝ 길이로 어슷 썬 뒤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친다. 붉은 고추는 5㎝ 길이로 채 썬다. 볼에 피시소스, 식초, 설탕을 넣고 섞은 뒤 마늘종과 붉은 고추를 넣어 버무린다.
5 큰 볼에 버미셀리, 칵테일새우, 붉은 파프리카, 오이, 당근과 ④의 소스를 넣고 버무린 다음 그릇에 담는다. 취향에 따라 고수, 해바라기씨, 레몬을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