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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릇노릇 구운 식빵 위에 잼 하나를 발라도 더 맛있게 먹는 법칙이 있다. 식빵 고르기부터 응용 레서피까지.
스팀 토스터_ 31만9천원. 발뮤다.
스팀 토스터_ 31만9천원. 발뮤다.
팝업 토스터_ 17만8천원. 드롱기.
팝업 토스터_ 17만8천원. 드롱기.
스팀 토스터
독보적인 심플한 디자인으로 화제를 끌고 있는 ‘더 토스터’. 일반 토스터와 달리 스팀 기능이 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토스트가 완성된다.
팝업 토스터
빈티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코나 빈티지 토스터’. 팝업 스타일의 토스터로 재가열, 해동, 취소 등 최상의 식빵을 굽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지녔다.
멀티 오븐_ 8만9천원. 테팔.
멀티 오븐_ 8만9천원. 테팔.
스테리스 석쇠 팬_ 5만2천원. 카사라이크.
스테리스 석쇠 팬_ 5만2천원. 카사라이크.
멀티 오븐
오븐, 토스터, 그릴 기능을 갖춘 ‘에퀴녹스 오븐’. 콤팩트한 9L 용량으로 식빵 2장이 넉넉하게 들어가 효율적이다.
스테리스 석쇠 팬
교토의 철사공예 장인의 브랜드 ‘츠지와가나아미’의 석쇠 팬. 빵이나 채소, 생선 등을 구울 때 요긴하다.
그릴 팬_ 26만5천원. 스켑슐트.
그릴 팬_ 26만5천원. 스켑슐트.
에그 팬_ 19만4천원. 스켑슐트.
에그 팬_ 19만4천원. 스켑슐트.
그릴 팬
그릴이 촘촘해 식빵 표면이 고루 구워지는 사각 팬.
에그 팬
4인 가족의 달걀프라이를 한 번에 책임져줄 4구 에그 팬. 달걀프라이뿐 아니라 동그란 형태의 빵을 구울 때도 요긴하다.
에그 슬라이서_ 3만2천원. 옥소굿그립.
에그 슬라이서_ 3만2천원. 옥소굿그립.
버터 케이스_ 1만7천원. 제이앳홈.
버터 케이스_ 1만7천원. 제이앳홈.
에그 슬라이서
달걀을 다양한 조각으로 자르는 슬라이서. 삶은 달걀을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하거나 받침대 부분을 회전하면 직사각형으로 자를 수 있다.
버터 케이스
화이트 도자기에 블루 컬러 패턴이 고급스러운 마메종의 버터 케이스.
잼 주걱_ 1만2천5백원. 카사라이크.
잼 주걱_ 1만2천5백원. 카사라이크.
브레드 나이프_ 6만5천원. 쿤리콘.
브레드 나이프_ 6만5천원. 쿤리콘.
잼 주걱
티크 소재의 핸드메이드 잼 주걱
브레드 나이프
바게트 모양의 빵 전용 칼. 톱니형 칼날이 딱딱한 빵부터 부드러운 빵까지 깔끔하게 자른다.
토스트 스탠드_ 3만9천원. 텐바이텐.
토스트 스탠드_ 3만9천원. 텐바이텐.
버터 스틱 홀더_ 7천2백원. 부비캣.
버터 스틱 홀더_ 7천2백원. 부비캣.
토스트 스탠드
갓 구운 바삭바삭한 빵을 접시에 두면 금세 눅눅해진다. 토스트 스탠드에 꽂아두면 걱정할 필요 없다.
버터 스틱 홀더
딱풀처럼 아래쪽을 돌리면 버터가 들어가고 나오는 버터 스틱 홀더. 버터를 빵에 직접 발라 먹을 때 편리하다.
버터 커터 & 케이스_ 전용 2만9천2백원. 부비캣.
버터 커터 & 케이스_ 전용 2만9천2백원. 부비캣.
브레드 박스_ 3만6백원. 제이앳홈.
브레드 박스_ 3만6백원. 제이앳홈.
버터 커터 & 케이스
200g짜리 버터를 20조각으로 나눠주는 버터 커터. 버터를 자른 상태에서 바로 보관할 수도 있다.
브레드 박스
친환경 고무나무로 만든 빵 보관함. 빵은 물론 자잘한 주방 소품을 보관하면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노릇노릇 구운 식빵 위에 잼 하나를 발라도 더 맛있게 먹는 법칙이 있다. 식빵 고르기부터 응용 레서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