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30분간 물에 불린 뒤 체에 건져 물기를 완전히 말리고 믹서에 최대한 곱게 간다. 간 쌀가루에 포도씨유를 넣고 손바닥으로 비벼가며 고루 섞는다.

닭가슴살은 반으로 포를 뜬 뒤 간장소스에 10분 이상 재운다.

닭가슴살을 건져 쌀가루 옷을 고루 입힌 뒤 20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5분가량 구워낸다.

접시에 담고 여분의 간장소스를 곁들여 내도 좋다.

닭가슴살은 반으로 포를 뜬 뒤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빵가루에 다진 마늘과 파슬리가루, 포도씨유를 넣고 손바닥으로 비벼가며 고루 섞는다.

닭가슴살에 빵가루 옷을 고루 입힌 뒤 오븐 팬에 얹고 20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5분가량 구워낸다.

접시에 담고 레몬을 곁들여 낸다.

닭가슴살은 사방 1cm 크기로 썬 뒤 냄비에 넣고 다진 마늘과 우유, 월계수 잎을 더해 끓인다.

닭가슴살이 익으면 월계수 잎은 건져내고 핸드블렌더로 곱게 간 뒤 다시 냄비에 담아 걸쭉한 농도가 될 때까지 한소끔 끓인다.

수프 농도가 되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한 뒤 불에서 내린다. 그릇에 수프를 옮겨 담고 크래커를 부수어 올린다.

닭가슴살은 사방 1.5cm 크기로 네모지게 썰고 가지와 주키니, 양파도 닭고기와 비슷한 크기로 썬다.

달군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약한 불에서 향을 내며 볶다가 중간 불로 올려 닭가슴살과 채소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해 볶는다.

양파가 투명해지면 홀토마토를 부어 주걱으로 잘 저어가며 끓이다 뚜껑을 덮고 약한 불에서 뭉근히 끓인다.

고기와 채소가 익으면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하고 다진 파슬리를 올린 뒤 그릇에 담는다.

양배추와 당근은 얇게 채 썰어 볼에 담고 플레인 요구르트와 레몬즙을 부어 버무린 뒤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마리네이드 재료를 고루 섞은 뒤 반으로 포 뜬 닭가슴살을 넣고 잘 버무려 15분 이상 재운다.

닭가슴살을 건져 겉면의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한 뒤 오븐 팬에 올리고 포도씨유를 가볍게 뿌려 200℃로 예열한 오븐에 넣고 4~5분간 굽는다.

접시에 콜슬로와 닭가슴살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