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아침 식탁에 여유와 웃음을 더해줄 에그컵.
1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리본로즈 블루 에그컵은 네덜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핍 스튜디오(Pip Studio) 제품. 지름 4.5cm, 높이 5.5cm이며 두께가 얇고 매우 가볍다.
7천6백원, 1300K 판매.
2 일본 킨토(Kinto)사의 슬로우모닝 에그컵. 지름 5cm, 높이 4.7cm 크기의 도기 제품으로 작은 나무 스푼과 세트.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에 사용 가능하다.
9천8백원, 달달데코.
3 스푼 끝에 달린 망치로 달걀 껍데기를 깬 다음 떠먹을 수 있도록 디자인한 에그컵. 플라스틱과 메탈 소재, 지름 7cm, 높이 11cm 크기의 프랑스 필론(Pylones) 제품.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도 유용하다.
3만4천원, 필론파리스.
4 스코틀랜드 출신 디자이너 도나윌슨(Donna Wilson) 브랜드의 버트 에그컵. 동화 같은 느낌의 캐릭터가 핸드 페인팅이 된 도기 제품으로 지름 5cm, 높이 6cm. 같은 브랜드의 플레이트 등과 함께 세트로 연출할 수 있다.
2만6천원, 에이치픽스.
5 아티스트와 공방 고유의 패턴을 핸드 페인팅으로 입힌 폴란드 도기 제품. 폴란드 볼라스와비에츠 지방의 실리콘 성분이 풍부한 백토로 만들어 품질이 우수하다.
1만8백원, 유투홈.
6 덴마크 생활 소품 브랜드 펌리빙(Ferm Living) 제품으로 민트색의 도기 소재 에그컵 2개가 세트로 구성됐다. 지름 5.7cm, 높이 3.7cm.
3만원, 짐블랑.
분주한 아침 식탁에 여유와 웃음을 더해줄 에그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