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한 베이컨, 듬뿍 넣은 통후추의 알싸한 매운맛이 보여주는 절묘한 하모니.
유리스(IULI’S)는
‘Easy, Cozy and Tasty’라는 슬로건 아래 화덕 피자와 파스타,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캐주얼 레스토랑. 이곳의 오너 셰프 박유리 씨는 미국 요리학교 CIA 졸업 후 맨해튼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그러머시 태번, 언타이틀드에서 경험을 쌓았다.
‘유리스’의 로컬푸드 파스타
On May 28, 2014 0
직접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한 베이컨, 듬뿍 넣은 통후추의 알싸한 매운맛이 보여주는 절묘한 하모니.
유리스(IULI’S)는
‘Easy, Cozy and Tasty’라는 슬로건 아래 화덕 피자와 파스타,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캐주얼 레스토랑. 이곳의 오너 셰프 박유리 씨는 미국 요리학교 CIA 졸업 후 맨해튼의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그러머시 태번, 언타이틀드에서 경험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