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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돼지고기 등갈비 2대(800g), 아스파라거스 2개, 양파 40g, 백만송이버섯 30g, 고구마 ⅓개, 옥수수 ½개, 빨간 파프리카·팔각 1개씩, 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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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 삶는 물
양파 30g, 통후추 5알, 물 15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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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소스
양파·사과 1개씩, A1소스·우스터소스 3큰술씩, 토마토케첩·칠리소스 2큰술씩, 올리고당·다진 마늘 1큰술씩, 후춧가루 ¼작은술, 식용유 약간
1 등갈비는 5시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다.
2 손질한 등갈비와 통후추, 양파, 물을 냄비에 담고 삶아 익힌다.
3 바비큐소스에 들어가는 양파는 곱게 다지고 사과는 강판에 간다.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를 갈색이 나도록 볶은 뒤 나머지 바비큐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걸쭉하게 졸여 완성한다.
5 삶은 등갈비에 바비큐소스를 덧바르면서 180℃ 오븐에서 윤기 나게 굽는다.
6 달군 그릴에 아스파라거스, 양파, 백만송이버섯, 고구마, 옥수수, 빨간 파프리카, 팔각을 올린 뒤 소금, 후춧가루와 올리브유를 뿌려 굽는다.
7 접시에 등갈비를 올리고 구운 채소를 곁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