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피크닉의 계절. 아이스 백, 귀여운 도시락, 커틀러리를 비롯해 미니멀한 과일 도시락까지 피크닉의 필수 아이템.
1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갈 때 도시락, 음료 등을 담기 좋은 쿨러 백. 어깨에 멜 수 있게 스트랩이 부착되어 이동에 편리하다. 22×19×23.5cm 4만4천원, 올어바웃피크닉.
2 2단 찬합을 넣어도 넉넉한 사이즈로 손에 들고 다니기도 편리한 르씨엘 보냉백 & 찬합 세트. 19×19×25.5cm 5만8천9백원, 웰리스 패밀리.
3 망가지거나 깨질 염려 없는 틴 소재의 레트로풍 트레이. 넉넉한 사이즈로 야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34.5×4.5cm 2만5천6백원, 8colors
4 투명하고 반짝여 햇빛 아래에서 더욱 돋보이는 플라스틱 커틀러리 세트. 손잡이까지 정교한 디테일이 눈에 띈다. 플라스틱 소재로 가볍고 안전해 일상에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좋다. 스푼 16.5cm 포크 19.5cm 나이프 24.5cm 4만5천원, 8colors.
5 투명한 플라스틱 재질로 속 내용물이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피크닉 도시락. 19×17cm. 박예연 작가 작품.
6 더운 날에도 도시락 속 음식을 신선하게 지킬 수 있는 프로지 팩. 뚜껑 속에 보냉제가 들어 있어 뚜껑을 10시간 정도 얼린 뒤 사용하면 도시락 속 음식을 7시간 정도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다. 24×15cm 5만8천원, 스칸.
7 화이트와 파스텔 핑크 컬러에 귀여운 사슴이 그려진 보온병은 봄나들이와 잘 어울리는 아이템. 27×7cm 4만5천원, 스칸.
8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토미카의 3D 입체 소방차, 경찰차 시리즈 도시락. 소방차는 7.5×13.5×10cm 2만9백원, 웰리스패밀리. 경찰차는 9×15×8.5cm 2만1천원, 캠핑플라.
9 가벼운 나무 소재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우드 커틀러리. 크래프트 종이봉투에 면 소재의 냅킨이 동봉되어 가볍게 들고 나가 야외에서 사용하기 좋다. 깨끗이 씻어 햇빛에 잘 말리면 재활용이 가능하다. 약 20cm 6천원, 8colors.
10 뚜껑에 아날로그 감성의 레코드판이 그려진 일본 Decole사의 레코드런치 시리즈 원형 도시락. 9×4.3cm 6천원, 8colors.
11 동그란 과일을 하나씩 보관할 수 있는 휴대용 과일 케이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가벼운 등산이나 산책 나갈 때 간식으로 들고 나가기 편하다. 8×6.5cm 4천9백원, 캠핑플라.
5월은 피크닉의 계절. 아이스 백, 귀여운 도시락, 커틀러리를 비롯해 미니멀한 과일 도시락까지 피크닉의 필수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