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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al menu of the Hotel_3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델리숍’

블루베리파리브레스트

On October 02, 2013

“넉넉한 크기로 구운 슈에 블루베리로 만든 달콤쌉싸래한 크림을 듬뿍 채웠습니다. 제철인 블루베리로 장식해 입안에서 톡톡 튀는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예요. 블루베리 외에도 산딸기, 크랜베리, 체리 등 다양한 종류의 베리를 응용해 만들 수 있답니다.”

“넉넉한 크기로 구운 슈에 블루베리로 만든 달콤쌉싸래한 크림을 듬뿍 채웠습니다. 제철인 블루베리로 장식해 입안에서 톡톡 튀는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예요. 블루베리 외에도 산딸기, 크랜베리, 체리 등 다양한 종류의 베리를 응용해 만들 수 있답니다.”

델리숍
JW매리어트 호텔 서울의 로비에 위치한 델리숍(Deli Shop)은 수제 초콜릿, 매일 아침 구운 페이스트리와 케이크, 신선한 샌드위치 등의 베이커리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홈메이드 햄과 소시지, 즉석에서 추출한 향긋한 커피와 각종 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된 고급 와인과 치즈, 여러 가지 오일과 양념류, 유기농 제품 및 다양한 키친 액세서리 등 선물로도 손색없는 아이템이 가득하다.

신태화 셰프는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페이스트리 총주방장인 신태화 셰프는 호텔 델리숍의 베이커리는 물론 뷔페를 포함한 모든 레스토랑의 디저트, 각종 연회 행사에서 페이스트리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30여 년의 오랜 실무 경험과 강의 경력을 기반으로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화려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넉넉한 크기로 구운 슈에 블루베리로 만든 달콤쌉싸래한 크림을 듬뿍 채웠습니다. 제철인 블루베리로 장식해 입안에서 톡톡 튀는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예요. 블루베리 외에도 산딸기, 크랜베리, 체리 등 다양한 종류의 베리를 응용해 만들 수 있답니다.”

Credit Info

요리
신태화
포토그래퍼
강태희
에디터
이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