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핀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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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관리자 |
작성일 | 2015.11.06 |
조회수 | 1680 |
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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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 et fac quod vis. Life is short. Just eat and drink at FIN KITCHEN)” 한쪽 벽면에 걸린 레터링 소품은 톰김이 좋아하는 문구 중 하나. 셰프 제이는 C.I.A를 졸업한 뒤 뉴욕의 모던 아메리칸 퀴진 ‘자크 애버뉴’에서 경력을 쌓았다. 핀키친의 음식은 여느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메뉴지만 셰프의 현지 레스토랑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깊이 있는 맛을 담아낸다. 메뉴 구성은 스테이크, 햄버거, 핫도그 등으로 구성되는데 한우 1등급, 호주산 와규 등 최상의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다. 메인 메뉴뿐 아니라 드래프트 비어, 칵테일, 밀크셰이크 등의 펍 메뉴와 사이드 디시를 곁들이면 마치 뉴욕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우) 설로인 스테이크 달군 팬 위에 정갈하게 플레이팅된 호주산 와규 등심스테이크. 쇠고기 위에 달걀프라이를 얹고 감자튀김과 샐러드를 곁들여 먹는다.
주요 메뉴 설로인스테이크 4만3천원, 몬스터그라탱 1만8천원, 필리치즈스테이크버거 1만4천원 영업 시간 평일 12:30~24:00, 금·토요일 12:30~02:00, 일요일 12:30~11:00(연중무휴) 주차 발레파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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