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료
두부 ½모, 가지 ½개, 실파 10g, 마늘 1쪽, 생강 5g, 식용유 적당량
-
굴소스양념
굴소스·물 20g씩, 설탕 10g, 간장 적당량
1 두부는 2cm 두께로 넓적하게 2등분한 뒤 대각선으로 잘라 8등분하고 키친타월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한다.
2 가지는 5cm 길이로 썰어 길게 4등분하고 실파는 5cm 길이로 썬다. 마늘과 생강은 곱게 다진다.
3 분량의 재료를 섞어 굴소스양념을 만든다.
4 튀김용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로 기름을 달궈 가지를 넣고 검은색이 돌 때까지 바싹 튀긴다.
5 ④의 팬에서 가지를 건져낸 뒤 180~200℃로 기름을 달궈 두부를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6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실파를 살짝 볶는다.
7 ⑥의 팬에서 실파를 꺼내고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어 향을 내 볶다가 굴소스를 넣어 한소끔 끓인 뒤 튀긴 가지를 넣고 살짝 졸여 그릇에 담아낸다.
8 가지볶음 위에 두부튀김을 올리고 가니시로 볶은 실파를 곁들여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