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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오미자편,모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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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편
오미자·녹두녹말 ½컵씩, 물 2½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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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
물·설탕 1컵씩, 꿀 ½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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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편
모과즙 2컵, 설탕 ⅓컵, 녹두녹말 6~7큰술, 꿀 2큰술, 치자 약간
오미자편
1 오미자를 살짝 씻어 건진 뒤 끓여서 식힌 따뜻한
물에 부어 하룻밤 담가 오미자 물을 만든다.
2 냄비에 물과 설탕을 넣고 섞어 서서히 끓인 뒤 꿀을 넣고 섞어 식힌다.
3 오미자 우린 물 2컵에 녹두녹말, 시럽을 넣고 섞은 뒤 약한 불에 올려 주걱으로 저어가며 묵을 쑤듯이 쑨다.
4 불을 끄고 7~8분 정도 충분히 뜸을 들인 뒤 네모난 그릇에 부어 굳혀 보기 좋게 자른다.
모과편
1 모과의 껍질을 벗기고 두껍게 저며 썬 다음 삶아 체에 걸러낸 모과즙을 준비한다.
2 냄비에 모과즙, 설탕, 꿀을 넣고 섞어 서서히 끓인다.
3 ②에 녹두녹말을 넣어 묵을 쑤듯이 쑨 다음 불을 끄고 7~8분 충분히 뜸을 들인 뒤 네모난 그릇에 부어 굳힌 뒤 보기 좋게 자른다. 선명한 색감을 위해서 치자를 넣으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