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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오레키에테 : 세몰리나 100g, 물 45g, 소금·올리브유 약간씩 소스 : 토마토 2개(혹은 방울토마토 20알), 다진 양파 20g, 바질잎 1장, 마늘 1쪽, 올리브유 4큰술, 생모차렐라치즈·파슬리 적당량씩, 소금·후춧가루·설탕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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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키에테
1 세몰리나를 수북하게 쌓은 뒤 가운데를 우물 모양으로 판다.
2 움푹 팬 곳에 물, 소금, 올리브유를 넣고 포크로 안쪽부터 원을 그리며 세몰리나와 물을 섞어가며 반죽한다. 수분이 세몰리나에 다 흡수되면 10분 정도 치대 반죽한 뒤 비닐백에 넣어 냉장실에서 30분 정도 휴지시킨다.
3 반죽을 손으로 밀어 1cm 두께의 원형으로 만든다.
4 반죽을 1cm 두께로 자른다.
5 반죽을 칼로 천천히 누르면서 바닥이 칼날을 타고 둥글게 말릴 수 있게 해 뒤쪽으로 펼쳐 모양을 잡는다.
완성하기
6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오레키에테를 삶아 익힌다. 이때 물의 양이 1L면 소금은 10g을 넣는다. 면이 물 위로 떠오르면 익은 것이다.
7 생모차렐라치즈는 수분을 제거하고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자른다.
8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칼로 눌러 으깬 마늘을 넣어 향을 낸다. 마늘을 꺼낸 뒤 다진 양파를 넣고 약한 불에서 천천히 볶다가 으깬 토마토를 넣고 중간 불에서 걸쭉한 농도가 될 때까지 끓인다.
9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단맛이 부드럽게 느껴질 정도로 설탕으로 간을 한 뒤 다진 바질, 다진 파슬리를 넣는다.
10 완성된 토마토소스를 볼에 담고 올리브유를 넣으면서 핸드블렌더로 간다.
11 소스를 접시에 담고 삶은 오레키에테를 올린 뒤 생모차렐라치즈를 얹는다. 올리브유를 약간 뿌려 완성한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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