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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등심 800g, 미니 당근 12개, 양송이버섯 4개, 노란 파프리카 1개, 콜리플라워 적당량씩, 통후춧가루·올리브유 1큰술씩, 소금 약간 스테이크소스 통후추 5알, 정향 2개, 마늘 1쪽, 양파 ⅛개, 월계수잎 1장, 육수 2컵, 생크림 ¼컵, 밀가루·버터·우스터소스 2큰술씩, 설탕 ⅓작은술
1 등심은 200g 크기로 4등분해 소금, 통후춧가루를 뿌린 뒤 달궈진 그릴 팬에 올려 앞뒤로 색이 날 때까지 굽는다.
2 오븐 팬에 구운 등심을 담은 뒤 200℃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5~8분 정도 굽는다.
3 소스 팬에 버터를 녹인 뒤 밀가루를 넣고 약한 불에서 타지 않도록 볶는다.
갈색이 돌면 육수를 부은 뒤 통후추, 정향, 마늘, 양파, 월계수잎을 넣고 양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졸인다.
졸인 소스를 체에 거른 뒤 다시 불에 올려 생크림과 설탕으로 맛을 내 농도를 조절한다.
4 미니 당근과 양송이버섯, 한 입 크기로 썬 파프리카와 콜리플라워는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한 다음 올리브유를 두른 그릴 팬에 올려 색깔이 나도록 굽는다.
5 접시에 스테이크를 담고 구운 채소와 소스를 곁들여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