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식감의 슈에 부드러운 스크램블드에그와 쌉싸래한 민들레 잎을 넣어 맛을 낸 샌드위치. 민들레 잎이 없다면 루콜라나 시금치를 사용해도 좋다. 민들레는 꽃부터 뿌리까지 모두 식용이 가능한데, 특히 민들레 잎은 쌉싸래한 맛으로 무치거나 볶기도 하고, 쌈을 싸 먹기도 한다.
HELLO, SANDWICH (4)
On May 04, 2015 0
바삭한 식감의 슈에 부드러운 스크램블드에그와 쌉싸래한 민들레 잎을 넣어 맛을 낸 샌드위치. 민들레 잎이 없다면 루콜라나 시금치를 사용해도 좋다. 민들레는 꽃부터 뿌리까지 모두 식용이 가능한데, 특히 민들레 잎은 쌉싸래한 맛으로 무치거나 볶기도 하고, 쌈을 싸 먹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