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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두부 1모, 애호박 ½개, 소금·집간장 1작은술씩, 통후추 2g, 후춧가루 약간, 물 5컵
1 두부는 흐르는 물에 씻은 뒤 체에 올려 숟가락으로 으깬다.
2 애호박은 5cm 길이로 잘라 곱게 채 썬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통후추를 넣고 끓이다가 건져 낸 뒤 소금으로 간해 한소끔 끓인다.
4 으깬 두부와 애호박을 ③에 넣고 끓인다. 이때 두부는 젓지 않고 덩어리지게 둔다. 맛을 봐서 싱거우면 집간장으로 간을 더하고 마지막에 후춧가루를 약간 뿌려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