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천연 성분 자외선 차단제.
1. 스킨 릴리프 UV 프로텍터 SPF50 PA+++
검은깨와 검은콩의 풍부한 발아 에너지에서 나오는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동시에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 안색을 케어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자외선 차단제. 봄철 황사와 미세 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자외선에 노출되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킨다.
50mL 2만7천원, 프리메라.
2. 넥타 브라이트닝 UV 쉴드 선스크린 SPF15 PA++
생물학자 베르나르 셰빌리아에 의해 프랑스 청정 지역인 아르데슈에서 시작한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멜비타. 천연 유기농 화장품으로 에코서트 프랑스 인증을 받았다. 100% 천연 미네랄 선스크린 성분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화이트 바다나리, 노루발풀, 수선화, 데이지 등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준다.
30mL 4만5천원, 멜비타.
3. 알바트로스 데일리 선 SPF35 PA++
자외선으로 지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촉촉한 타입의 선크림. 목화에서 추출한 펩타이드 성분이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손상된 피부를 보호해준다. 히알루론산 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건조해진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가꿔준다. 1년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60mL 2만2천원, 참존.
4. 갸마르드 쏠레흐 오뚜 프로떽시옹 SPF50 PA+++
재생, 치유, 보습에 탁월한 아르간 오일과 셰어버터, 참깨 오일 등의 천연 미네랄 성분이 자외선 차단 필터를 형성해 자극 없이 피부를 보호한다. 촉촉한 플루이드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에 말끔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
40mL 4만9천원, 온뜨레.
5. 모이스처 화이트 시소 UV 프로텍터 SPF30 PA+++
시소 추출물, 비타민 C, 감초 추출물이 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다크 스폿, 색소침착을 예방하도록 돕는다.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발리며 기초화장 단계에 바르면 피부를 더욱 산뜻하게 만들어준다.
50mL 3만6천원, 더바디샵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하는 천연 성분 자외선 차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