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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두부 ⅔모, 허브가루(바질, 오레가노) ⅛작은술, 파프리카(빨강·노랑)·피망 1개씩, 양파 ½개, 토르티야 1장, 시판 토마토소스, (채소만 들어간 것) ½컵, 타바스코 1작은술, 올리브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두부는 물기를 완전히 뺀 뒤 허브가루와 함께 믹서로 곱게 간다.
2 파프리카와 피망은 꼭지를 자르고 씨를 바른 뒤 2cm 폭으로 썬다. 양파도 2cm 폭으로 자른다.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파프리카와 피망, 양파를 넣고 소금 간을 하고 노릇하게 굽는다.
3 토르티야 위에 두부크림을 바른 뒤 구운 채소를 돌려 얹는다. 다시 두부크림과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남은 채소를 얹는다.
4 후춧가루를 뿌린 뒤 200℃ 오븐에서 10분 정도 굽는다.
5 먹기 직전에 취향에 따라 타바스코를 뿌려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