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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대관령 한우 안심 80g, 리가토니 면 100g, 베샤멜소스 60mL, 시판토마토소스 30mL, 리코타치즈·파르메산치즈 50g씩, 양파 40g, 파슬리 30g, 올리브오일 ½컵, 소금·후춧가루 적당량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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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샤멜소스
우유 80mL, 밀가루·버터 30g씩, 다진양파 20g , 넛메그가루, 월계수잎,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1 안심은 사방 1cm 길이로 네모지게 썰고 양파와 파슬리는 잘게 다진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넉넉히 넣고 리가토니 면을 넣어 5분간 삶아 건진다.
3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볶아 루 형태가 되면 우유와 베샤멜소스 재료를 모두 넣고 농도가 걸쭉해 질 때 까지 뭉근히 끓인다.
4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적당히 두르고 다진 양파를 넣어 볶다가 베샤멜소스와 토마토소스를 부은 뒤 삶은 리가토니 면과 안심, 리코타치즈, 다진 파슬리, 후춧가루를 넣어 더 볶는다.
5 오븐 용기에 옮겨 담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익힌 뒤 파르메산치즈를 갈아 뿌리고 올리브오일을 더해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