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와 마늘 향을 풍기는 바삭한 빵가루에 부드러운 송아지 안심을 굴려 낸 구이 요리로 햇살 좋은 날의 호사스러운 브런치 메뉴로 제격입니다. 입안에서 부서지는 빵가루와 쫄깃하고 부드러운 육질, 허브와 고기의 향이 봄처럼 즐거워요. 달걀로 속을 채운 주키니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해집니다.”
“허브와 마늘 향을 풍기는 바삭한 빵가루에 부드러운 송아지 안심을 굴려 낸 구이 요리로 햇살 좋은 날의 호사스러운 브런치 메뉴로 제격입니다. 입안에서 부서지는 빵가루와 쫄깃하고 부드러운 육질, 허브와 고기의 향이 봄처럼 즐거워요. 달걀로 속을 채운 주키니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해집니다.”
테이블 34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34층에 위치해 서울의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테이블 34는 2011년 ‘미슐랭 그린 가이드’에 선정되는 등 국내 최고의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3년을 맞아서는 최상급 식재료를 사용한 최고급 브런치 ‘오브런치’를 선보이고 있는데 페르고르, 프로방스, 리옹 등 프랑스의 지명을 딴 메인 메뉴가 매주 새롭게 제공되며 메인 메뉴를 주문하면 최고급 하몬과 농어, 훈제 연어 등 프렌치 애피타이저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푸아그라 달걀 코코테, 크레페 수제트 등과 각종 샐러드, 과일 등을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베르트랑 콩브(Bertrand Combe) 셰프는
젊은 감각으로 프랑스 요리를 재해석해내는 탁월한 재능을 지닌 프랑스 출신의 셰프다. 프랑스와 스위스, 중국 등 다양한 국가를 거쳐 작년 테이블 34에 입사해 감각적이고 신선한 프렌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허브와 마늘 향을 풍기는 바삭한 빵가루에 부드러운 송아지 안심을 굴려 낸 구이 요리로 햇살 좋은 날의 호사스러운 브런치 메뉴로 제격입니다. 입안에서 부서지는 빵가루와 쫄깃하고 부드러운 육질, 허브와 고기의 향이 봄처럼 즐거워요. 달걀로 속을 채운 주키니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