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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al menu of the Hotel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마르코폴로<페낭식 볶음쌀국수와 튀긴가지볶음두부>

On October 03, 2013

신선한 재료를 감싸고 올라오는 고소한 기름과 마늘의 향, 진한 소스의 풍미가 돋보이는 아시아식 볶음 요리입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지역에서 즐겨 먹는 볶음면은 차진 쌀국수의 식감에 매콤한 XO소스, 향긋한 부추와 해산물이 어우러져 언제 먹어도 그만입니다.

“신선한 재료를 감싸고 올라오는 고소한 기름과 마늘의 향, 진한 소스의 풍미가 돋보이는 아시아식 볶음 요리입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지역에서 즐겨 먹는 볶음면은 차진 쌀국수의 식감에 매콤한 XO소스, 향긋한 부추와 해산물이 어우러져 언제 먹어도 그만입니다. 부들부들하고 녹진한 식감의 튀긴 가지를 굴소스에 볶아 튀긴 두부를 올려낸 가지 두부 요리에 향긋한 독주 한 잔을 곁들이면 봄의 흥취가 절로 납니다.”

마르코폴로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운영하는 마르코폴로는 지중해 요리와 아시아 요리 섹션으로 나뉘어 있다. 아시아 요리 섹션에서는 말레이시아식 커리인 락사, 페낭식 볶음국수 등 이국적인 뉴 아시아 음식과 중식 요리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면과 밥의 식사류와 다양한 전채, 싱싱한 해산물을 활용한 메인 디시와 홍콩식 BBQ 등 80여 가지의 요리가 30년 경력의 베테랑 주방장의 책임하에 준비된다. 특히 무역센터 52층에서 내다보이는 아름다운 전경과 높은 천장의 탁 트인 인테리어로 유명하며 레스토랑 전체가 계단식 구조로 되어 있어 창가 쪽 테이블이 아니라도 한강과 서울 도심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재영 셰프는
1994년 인터컨티넨탈 서울에 입사해 중식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이재영 셰프는 10여 년 전부터 마르코폴로에서 정통 중식과 퓨전 아시아식 등 다양한 아시아 메뉴를 선보이며 전 세대의 입맛을 아우르는 감각과 높은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신선한 재료를 감싸고 올라오는 고소한 기름과 마늘의 향, 진한 소스의 풍미가 돋보이는 아시아식 볶음 요리입니다. 말레이시아 페낭 지역에서 즐겨 먹는 볶음면은 차진 쌀국수의 식감에 매콤한 XO소스, 향긋한 부추와 해산물이 어우러져 언제 먹어도 그만입니다.

Credit Info

요리
이재영
포토그래퍼
강태희
에디터
강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