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특산물 프로모션이 한 달간 펼쳐진다. 봄나물과 봄철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이번 프로모션은 15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특산물 프로모션이 한 달간 펼쳐진다. 봄나물과 봄철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이번 프로모션은 15가지 종류로 선보인다. 한식의 봄나물 무침과 봄나물 비빔밥, 중식의 관자원추리볶음, 누들 코너의 봄나물 해산물 짬뽕 등 때론 따뜻하고 때론 차가운 봄나물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향이 강한 봄나물인 냉이로 만든 냉이페스토파스타는 냉이 특유의 씁쓸한 맛을 잣과 파르메산치즈의 조화로 부드럽게 하고 시금치를 더해 색감을 살렸으며 냉이를 함께 볶아 식감을 살려 입안 가득 온전한 봄 내음을 전해준다.
아리아
오페라의 아리아처럼 요리의 역동적 순간과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오픈 라이브 키친 스테이션에서 전문 셰프들의 솜씨로 탄생하는 일식, 한식, 중식, 그릴, 파스타, 인도, 누들& 딤섬, 수프, 콜드& 샐러드 등 150여 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의 대표적 메뉴를 각 스테이션별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 프로모션의 일환으로만 소개되었던 인도, 베트남, 태국 등 인터내셔널 메뉴가 고정으로 배치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특히 인도인 셰프가 선보이는 인도 요리는 여성들과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강부식 셰프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4년간 요리를 한 강부식 셰프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의 총괄 셰프다. 일식당 스시조에서 18년간 근무했으며 전국을 돌며 좋은 식재료를 찾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모든 식재료를 담당하기도 했다. 현재는 ‘아리아’에서 각 파트의 특징을 살리면서 계절의 맛이 살아 있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책임지고 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 2월 21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특산물 프로모션이 한 달간 펼쳐진다. 봄나물과 봄철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이번 프로모션은 15가지 종류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