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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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관리자 |
작성일 | 2016.01.29 |
조회수 | 2727 |
추천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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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이나 짜장면 같은 중국집 단골 메뉴는 없지만, 대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요리’들로 메뉴판을 채웠다. 특히 SBS+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4회 라이벌 매치 때 최다 득표를 한 두반가지새우는 꼭 맛봐야 할 진생용 셰프의 시그너처 메뉴. 한 입 맛보면 왜 패널들이 이 메뉴에 그렇게 표를 던졌는지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부드러운 삼치살과 향긋한 부추로 속을 채운 어만두도 추천 메뉴다.
![]() 1. 토사전복 바삭하게 튀긴 토스트와 생물 전복의 부드러움이 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먹기 좋게 썰린 전복은 씹으면 씹을수록 찰기가 살아난다. 황학동 그릇 도매상가에서 발품 팔며 찾아낸 매화가 그려진 사기그릇이 요리에 품격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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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두반가지새우 1만5천5백원, 토사전복 3만3천원, 어만두 8천원, 깐풍기 1만3천5백원, 탕수육 1만4천원, 주선방 6만원, 연태구냥(고량주) 3만원(대)·1만8천원(중)·1만원(소), 칭타오 맥주 6천원 영업시간 17:00~02:00(화요일 휴무)
주차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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