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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제목 램브라튼
닉네임 관리자
작성일 2015.11.06
조회수 1685
추천수 0
업체명
램브라튼
분류
외식
종목
양식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30-10 1층


두 대표가 중국 유학시절 맛보았던 양고기의 맛을 잊지 못하고 ‘양고기는 냄새가 난다’는 편견을 깨뜨리고자 오픈한 곳. ‘램브라튼(LAMM BRATEN)’은 독일어로 ‘불에 구운 어린 양고기’라는 뜻인데 이곳에서는 다 자란 머튼(mutton)이 아닌 1년 미만의 램(lamb)만을 사용한다. 두 대표가 함께한 미식여행, 특유의 양고기 누린내를 잡기위해 거듭한 연구를 통해 양고기의 숙성 포인트를 찾았다. 여기에 장현구 대표가 어린 시절 독일에서 지냈던 경험을 녹여냈다.


이곳에서 육즙을 머금은 야들야들한 숯불구이 양고기를 맛보면 양고기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고, 다양한 양고기 메뉴를 맛보고 싶어질 것. 숯불구이 외에도 ‘램 스튜’와 ‘양고기소시지’, 매운 등갈비요리인 ‘레드립’ 등 다양한 양고기 메뉴를 구성해 기존 고깃집과 차별화를 꾀했다. 구석구석 세심하게 신경 쓴 젊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라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없다. 각종 와인과 칭타오 생맥주도 맛볼 수 있다.




(좌) 램 쉥크 램브라튼만의 특제 소스로 만든 양다리 찜 요리. 조리 시간이 6~7시간 걸리는데 만든 당일에만 판매한다.
(우) 양갈비 호주산 양갈비를 은은한 숯불에 구워 육즙이 살아 있는 부드러운 양갈비. 서버가 고기를 구워줘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즐길 수 있다.

주요 메뉴 램 스튜 1만2천9백원, 알등심(200g) 2만2천9백원, 양갈비(230g) 2만6천9백원, 레드 립 3만5천원, 램 쉥크 5만2천원​

영업 시간 17:30~24:00(연중무휴)

주차 발레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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