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홈메이드 요리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룸과 미국 남부식 크레올 요리를 선보이는 미키크레올이 한 건물에 자리 잡았다. 시칠리아 스타일의 플랫브레드, 뉴올리언스 스타일의 도넛, 그리고 누드 티라미수 등 독창적이며 위트 있는 디저트도 일품이다.​

대표 메뉴 씨 솔트 팝콘 아이스크림 1만3천8백원, 누드 티라미수 1만4천2백원, 곱창 잠발라야 2만4천8백원, 그린몬스터 플랫브레드 2만1천9백원, 볼로네제 라자냐 2만6천4백원

좌석 100석

영업 시간 11:00~24:00

주차 발레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