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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는 여자

시공 없이 집 넓히는 법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확찐자’만 생긴 것은 아니다. 좀 더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을 위해 집을 비우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On May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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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없이 집 넓히는 법

1 필요 공간 체크하기
공간을 넓게 사용하기 위해선 어떤 용도로 어느 정도 크기의 공간이 필요한지 먼저 체크해야 한다.

2 숨겨진 공간 찾기
불필요한 가구나 물건을 비우면 보이지 않던 공간이 보이기 시작한다. 가구를 재배치하고 물건에 공간의 이름을 달아 자리를 만들어준다.

3 물건 선별하기
각 위치에 꼭 필요한 물건인지 선별하고 그에 따라 물건을 이동하거나 완전히 버린다.

4 가구 재배치하기
각 공간에 위치한 가구를 용도와 동선에 맞게 재배치한다. 불필요한 가구는 다른 공간에 쓰일지 여부를 판단해 이동하거나 비운다.

5 공간 콘셉트에 맞춰 스타일링하기
공간 재구성이 완료되면 용도에 맞춰 스타일링한다. 주의할 점은 지나치게 소품을 늘어놓거나 답답한 느낌의 컬러로 공간을 좁아 보이게 하는 실수를 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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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있다면?

1 수납에 집착하지 마라
무엇이든 펼치고 어지르는 게 아이들의 본성이다. 차라리 제대로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편이 낫다.

2 흰색 가구를 선호하자
아이들 장난감은 대부분 원색이기 때문에 가구까지 화려하면 집 전체가 어수선해 보이기 쉽다.

3 전면 책장을 활용하자
빽빽하게 꽂혀 있는 책은 아이 눈엔 그저 인테리어 장식일 뿐이다. 표지가 보이도록 책을 꽂아야 아이의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단, 옆으로 뚫려 있는 책장은 책이 떨어질 수 있어 위험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4 부모가 정리하지 마라
완벽하게 정리된 집에서 자란 아이들은 스스로 정리해볼 기회를 갖지 못한 경우가 많다. 어려서부터 스스로 물건을 모으고, 분류하는 놀이를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레 정리 습관이 생길 것이다.

CREDIT INFO

취재
김지은, 박현구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참고도서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쌤앤파커스),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필름)
2021년 05월호

2021년 05월호

취재
김지은, 박현구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참고도서
<당신의 인생을 정리해드립니다>(쌤앤파커스), <오늘부터 그 자리에 의자를 두기로 했다>(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