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네이버 밴드 유튜브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WELLSENSE

WELLSENSE

면역력 높이는 프로폴리스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플라보노이드를 다량 함유한 프로폴리스. 벌이 각종 나무와 풀, 꽃에서 뽑아낸 물질에 벌의 침과 효소가 섞여 만들어진 물질이다. 천연 항생제라 불리는 프로폴리스로 환절기 면역력을 올려보자.

On November 12, 2021

/upload/woman/article/202111/thumb/49534-471672-sample.jpg

세노비스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구강 항균 작용에 도움을 주는 호주산 프로폴리스를 사용했다. 수용성 프로폴리스 제품이라 유화제가 들어 있지 않아 쓰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자일리톨과 장미꿀, 히비스커스 추출액 등도 함께 들어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뿌려 섭취할 수 있다. 하루 세 번, 한 번에 4번 정도 구강에 분무해 섭취한다. 25ml 2만2천원.

<우먼센스>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이채영

<우먼센스>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이채영

“건조해지는 환절기가 되면 몸이 먼저 알아차린다. 아침에 일어나 목이 붓는 듯한 느낌이 들기 시작하면 항상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먼저 챙긴다. 세노비스 제품은 휴대가 편하고 언제든 생각날 때 뿌리기 좋다. 자일리톨이 들어 있어 상쾌한 느낌도 든다.”

 

/upload/woman/article/202111/thumb/49534-471676-sample.jpg

생활정원 프로폴리스 솔루션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은 호주산 프로폴리스와 고품질의 브라질산 프로폴리스를 배합한 건강기능식품. 부드럽게 씹어 먹는 추어블 타입으로, 라임 향이 더해져 프로폴리스 특유의 톡 쏘는 맛을 부드럽게 해준다. 프로폴리스 추출물과 아연 2중 기능성으로 구강 항균 작용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 기능도 케어해준다. 500mg×120캡슐 6만5천원.

리빙 브랜드 VMD 한보라

리빙 브랜드 VMD 한보라

“추어블 타입으로 간식처럼 먹기 좋고 맛도 있다. 씹어 먹어야 입안 전체에 캡슐액이 퍼져 효과가 더 좋다고 한다. 조금 무리하면 혓바늘이 자주 돋는 편인데, 프로폴리스가 구강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니 늘 준비해두고 챙겨 먹으면 좋을 것 같다.”

 

/upload/woman/article/202111/thumb/49534-471670-sample.jpg

교원더오름 웰씨드 지비알™ 프로폴리스 스틱

그린·브라운 프로폴리스와 3세대 프로폴리스인 레드 프로폴리스를 최적의 비율로 혼합했다. 특허받은 무알코올 수용성 추출 공법을 적용해 끈적임이 없고, 잔여감과 이물감이 적은 것이 특징. 하루 1포로 지비알 프로폴리스 농축액 1700ul과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플라보노이드 1일 최대 권장량인 17mg을 섭취할 수 있다. 10ml×14포 7만6천원.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보선

푸드 스타일리스트 김보선

“액상 타입의 프로폴리스 제품은 처음 접했다. 스틱째로 먹으면 간편하지만 맛이 좀 진하게 느껴진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따뜻한 물에 희석해 차처럼 마셔도 좋다. 1일 최대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어 환절기만이라도 챙겨 먹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upload/woman/article/202111/thumb/49534-471674-sample.jpg

셀티바 녹여 먹는 그린 프로폴리스

브라질 정부의 공식 인증을 받은, 국토의 3%에서만 채집되는 그린 프로폴리스만을 함유했다. 물 없이 녹여 먹을 수 있으며, 구강 점막을 통해 흡수시키는 정제로 1차로 구강에 직접 닿아 항균 작용을 하며, 2차로 몸속에서 항산화 작용을 한다. 플라보노이드 17mg과 자일리톨, 과일과 채소에서 발생하는 알코올인 만니톨을 함유했다. 800mg×60캡슐 2만원.

푸드 스타일리스트 문희정

푸드 스타일리스트 문희정

“그린 프로폴리스는 브라질 정부의 엄격한 관리 아래 채집된다고 하니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알약 형태는 조금만 크면 넘기기 힘든데, 입안에 넣고 서서히 녹여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입안이 텁텁할 때 먹으면 개운해지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CREDIT INFO

에디터
이채영
사진
박충열
2021년 11월호

2021년 11월호

에디터
이채영
사진
박충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