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묘한 핑크빛이 나 유리잔 용도만이 아니라 다양한 오브제로도 손색없는 '미란다 볼'. 145ml 6만5천원 이딸라. 2 여러 층의 유리 분사로 만든 자연스럽고 독특한 패턴의 '헤이 스플래시 화병'. 7만9천원 HAY. 3 투명한 받침에 수많은 기포가 들어 있어 독특한 느낌을 연출해주는 양유완 작가의 '모와니 와인잔'. 6만2천원 데이글로우. 4 글라스 특유의 반짝임과 고급스러운 컬러의 조화가 특징인 전수빈 작가의 '전수빈 머들러'. 1만6천원 챕터원. 5 고급스러운 크리스털 소재와 생생한 컬러감,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러쉬 캔들 홀더'. 8만8천원 데이글로우. 6 문진이나 인센스 홀더로 활용할 수 있는 투명한 조약돌 모양의 '페블 글라스 인센스 홀더'. 3만5천원 챕터원. 7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테이블 세팅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HAY Jug'. 6만5천원 HAY. 8 빛이 투과될 때 무지갯빛 프리즘이 생기는 문진용 '뮤지엄 아카이브 크리스털 볼'. 7만2천원 챕터원. 9 샬레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글라스웨어로, 그릇뿐 아니라 오브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전수빈 샬레 그릇'. 4만원(S사이즈) 챕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