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의 대가인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에트로에서 이번 시즌 출시한 백이 화제다. 직접 손으로 그린 듯 섬세한 쿠튀르적 보태니컬 프린트와 꽃, 나무, 줄기, 앵무새가 프린팅된 견고한 소가죽 백이 바로 그것. 크로스백으로도 연출 가능하지만 스트랩을 탈착할 수 있어 클러치로도 손색이 없다. 이 백 하나면 어떤 룩에 연출해도 그만일 듯. 생동감 있는 컬러를 보니 기분까지 좋아질 게 분명하다. 1백38만원 에트로(02-511-2572).
붓으로 직접 그린 듯한 아트 패턴이 매력적인 코튼 캔버스 소재 스플래시(Splash) 백. 각각 20만원 모두 롱샴(02-513-2288).
붓으로 직접 그린 듯한 아트 패턴이 매력적인 코튼 캔버스 소재 스플래시(Splash) 백. 각각 20만원 모두 롱샴(02-513-2288).
심플한 블록 스트라이프 패턴의 가죽 백. 크로스백으로도 연출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48만8천원 러브캣(02-542-2035).
심플한 블록 스트라이프 패턴의 가죽 백. 크로스백으로도 연출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48만8천원 러브캣(02-542-2035).
앙증맞은 사이즈의 컬러 블록 미니 백. 플립 부분의 위빙 가죽이 그래픽 패턴을 연상시킨다. 체인을 백 속에 넣고 한 손으로 들면 클러치로도 연출 가능한 제품. 74만2천원 훌라(02-722-3194).
앙증맞은 사이즈의 컬러 블록 미니 백. 플립 부분의 위빙 가죽이 그래픽 패턴을 연상시킨다. 체인을 백 속에 넣고 한 손으로 들면 클러치로도 연출 가능한 제품. 74만2천원 훌라(02-722-3194).
키치한 팝아트 패턴이 프린팅된 캔버스 소재 백. 6만8천원 아기라보보니(070-7554-6033).
키치한 팝아트 패턴이 프린팅된 캔버스 소재 백. 6만8천원 아기라보보니(070-7554-6033).
카무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클러치. 9만원 안나크루아(070-8819-2151).
카무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클러치. 9만원 안나크루아(070-8819-2151).
브랜드에서 2016 S/S 서머 컬렉션 한정판으로 출시한 이국적인 프린팅의 백. 같은 패턴을 응용한 버킷백과 클러치, 두 가지 버전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만끽할 수 있다. 모두 가격미정 빔바이롤라(02-772-3327).
브랜드에서 2016 S/S 서머 컬렉션 한정판으로 출시한 이국적인 프린팅의 백. 같은 패턴을 응용한 버킷백과 클러치, 두 가지 버전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만끽할 수 있다. 모두 가격미정 빔바이롤라(02-772-3327).
네온 컬러 가죽이 트리밍된 파이톤 소재의 프린팅 백. 각각 6만9천원 모두 아기라보보니(070-7554-6033).
네온 컬러 가죽이 트리밍된 파이톤 소재의 프린팅 백. 각각 6만9천원 모두 아기라보보니(070-7554-6033).
키치한 입술 프린팅이 눈에 띄는 오렌지 컬러 스퀘어 백. 43만8천원 빔바이롤라(02-772-3327).
키치한 입술 프린팅이 눈에 띄는 오렌지 컬러 스퀘어 백. 43만8천원 빔바이롤라(02-772-3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