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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세계 문턱에서

    우리는 어떻게 가상자산을 모을 수 있을까. 가상세계와 현실의 접점이 늘어나며, 현실과 가상세계의 가치가 혼재된 근미래. 개발자도 IT 기업도 인플루언서도 거대 자본을 소유한 것도 아닌 보통의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가상세계에서 자산을 축적할 방법을 강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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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먼 미래의 기본소득제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데, 이러다 월급이 가장 값어치 없는 시대가 오는 건 아닐까. AI와 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한 조금 먼 미래를 상상해본다. 기본소득제에 의지해야하는 청년들은 무슨 꿈을 꾸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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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 탑승기

    너도 하고, 쟤도 하고, 나 빼고 모두 한다는 암호화폐 투자. 지난 연말부터 급등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투자 사례다. 누군가 번 만큼 누군가는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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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하고 있나요?

    요즘 어느 자리에 가도 ‘주식’ 이야기가 빠지질 않는다. 올해 막 주식 시장에 뛰어든 ‘주린이’로서 틱톡으로 ‘금융’ 분야의 노하우를 전하는 ‘금융팔로미’에게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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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돈이 가상세계로 사라질 때

    메타버스 투자 붐이다. 암호화폐를 비롯한 가상세계의 가치들이 급등하고 있다. 가상세계와 현실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과 가상자산에 투자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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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보아야 예쁘다, e-스포츠 광고가 그렇다

    ‘롤드컵’을 보고 나면 메르세데스-벤츠가 생각난다. 경기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깃발이 휘날려서다. 게임에 웬 수입차 광고냐 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e-스포츠에선 명품 브랜드 광고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명품 브랜드들이 e-스포츠로 시선을 돌린 이유는 무엇일까? 마케팅 시장으로서 e-스포츠의 매력과 위험 요소를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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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암흑기를 두 번 겪지 않기 위한 가이드

    얼마 전까지 뉴트로가 유행했다. 동시에 1990년대 패션을 복기하는 이들도 있었고. 그건 괜찮다. 패션은 돌고 돈다고 하니까. 납득이 간다. 납득이. 하지만 패션 암흑기 2000년대만은 돌아와선 안 된다. 부츠컷도 울프 커트도, 민소매 겹쳐 입기도 다시 한번 신중히 생각해주길 바란다. 2000년대 패션이 부활할 낌새를 보이는 지금, 간곡히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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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인시대 월드 편

    주먹을 논한다면 빠질 수 없다. 스포츠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최고의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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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트로트에 필요한 것

    빠르고 무성하게 세상을 장악한 트로트에 경고등이 켜졌다. 쏟아지는 트로트 예능들만큼이나 “이제 트로트는 지겹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고, 불세출의 스타 송가인, 임영웅 등을 배출한 <내일은 트롯> 시리즈인 <내일은 미스트롯2>의 우승자와 출연진에게는 별다른 스포트라이트가 비추지 않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의 힘을 빌리지 않고 트로트 장르는 자생할 수 있을까? 지금, 우리가 마주한 트로트의 오래되었지만 생생한 맨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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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자의 일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폐지됐고, <설강화>의 촬영 중단 청원은 20만 명을 넘겼다. 어느 때보다 시청자의 힘은 세다. 다만 빠르고 뜨겁고 집단적인 이 시대에 조심해야 할 것은 후진 것과 존재해선 안 될 것을 구분하는 것. 어떤 이야기에 박수를 보내고 어떤 이야기에 등을 돌릴지, 그것은 전적으로 보는 이들의 몫인 동시에 책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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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의 온도는 몇 도?

    한 아시아 여성이 대낮에 거구의 흑인 남성에게 두드려 맞았다. 그녀가 뭘 잘못했냐고? 굳이 말하자면 앞을 바라본 채 길을 걸었다는 것. 또 하나는 아시아인이라는 점이다. 사건은 CCTV에 포착됐고 아시아인의 거센 분노로 이어졌다. 심각해지는 미국 내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는 영상으로 증명됐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혼돈을 준 뒤 혐오는 심화됐다. 혐오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뉴욕의 아시아인에게 물었다. 지금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의 온도는 몇 도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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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백호의 네 번째 시즌

    KT 위즈 강백호는 프로 무대에 진출한 이후 만화 주인공 강백호처럼 천재적인 능력을 선보였다. 뭐든 3년은 해봐야 전체적으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법이고, 2021 KBO 리그는 강백호의 네 번째 시즌이다. 지금껏 만화처럼 잘해온 강백호가 올해도 그렇게 잘할까? 강백호가 강백호를 넘어서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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