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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이번 시즌 남자를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컬러는 블랙이다. 수트와 재킷 그리고 코트 속에서 블랙은 그 자체로 또는 미묘한 컬러 매치로 가장 매력적인 컬러임을 증명한다.
UpdatedOn December 06, 2005
The Black
이번 시즌 남자를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컬러는 블랙이다. 수트와 재킷 그리고 코트 속에서 블랙은 그 자체로 또는 미묘한 컬러 매치로 가장 매력적인 컬러임을 증명한다.
UpdatedOn December 06, 2005
FASHION
뉴욕 마라톤 우승을 이끈 언더아머의 운동화
마라톤 선수 셰런 로케디가 언더아머와 함께 뉴욕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FASHION
CINEPHILE
방황하는 젊은 날, 혼돈, 고독, 낭만이 뒤엉킨 치기 어린 청춘의 표상. 그해 12월은 지독하리만큼 사랑했던 영화 속 한 장면들처럼 혼란하고 찬란하게 흘려보냈다.
FASHION
Everyday is Holiday
겨울의 한복판, 폴로 랄프 로렌 홀리데이 컬렉션과 함께한 끝없는 휴일.
FASHION
이민혁과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조우
그의 눈에는 젊음이 그득히 물결치고 있었다.
FASHION
태양의 시계
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가 브랜드 최초의 태양열 작동 워치인 ‘아쿠아레이서 프로페셔널 200 솔라그래프’를 출시했다.
INTERVIEW
지올 팍이 장르다
지올팍은 장르를 따지지 않는다. 자신만의 장르를 창조한다. 그의 음악엔 기묘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기괴한 영상으로 표현된다.
INTERVIEW
세븐틴 디에잇의 반전 취미
화려한 아이돌의 삶 속에서 고요하게 유영할 줄 아는 남자. 디에잇의 절묘한 밸런스.
INTERVIEW
류경수는 여전히 재미있다
연기가 재미있을 것 같아서 배우가 된 사람. 촬영장에서는 구경만 하고 있어도 재미있다는 사람. 류경수가 들려준 연기가 재미있는 이유.
FASHION
Small World
가까이 들여다본 장난감같이 작고 오밀조밀한 세상.
AGENDA
Color of PENOMECO
<쇼미더머니6>는 티저에 불과했다. 드디어 페노메코가 만개한다. 다양한 색감으로, 펼쳐 보여줄 때가 되었다는 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