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가을을 맞이하는 향수

여름이 머물다 간 자리에 묵직하게 내려앉은 가을의 향.

UpdatedOn September 07, 2022

견고하게 쌓은 우드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발휘한다. 푸른 녹음이 우거진 숲이 떠오르는 듀 100mL 33만원 트루동 제품.

견고하게 쌓은 우드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발휘한다. 푸른 녹음이 우거진 숲이 떠오르는 듀 100mL 33만원 트루동 제품.

견고하게 쌓은 우드 향이 시간이 지날수록 진가를 발휘한다. 푸른 녹음이 우거진 숲이 떠오르는 듀 100mL 33만원 트루동 제품.

남성 향수를 대표하는 원료인 베티베르에 주로 여성 향수에 쓰이는 다마스크 로즈를 더해 이색적이고 풍부한 향기를 전달한다. 베티베리오 오 드 퍼퓸 75mL 23만5천원 딥티크 제품.

남성 향수를 대표하는 원료인 베티베르에 주로 여성 향수에 쓰이는 다마스크 로즈를 더해 이색적이고 풍부한 향기를 전달한다. 베티베리오 오 드 퍼퓸 75mL 23만5천원 딥티크 제품.

남성 향수를 대표하는 원료인 베티베르에 주로 여성 향수에 쓰이는 다마스크 로즈를 더해 이색적이고 풍부한 향기를 전달한다. 베티베리오 오 드 퍼퓸 75mL 23만5천원 딥티크 제품.

상쾌한 시트러스 아래 베티베르, 파촐리, 샌들우드가 완벽하게 섞여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브와 뒤 포르투갈 100mL 46만원 크리드 제품.

상쾌한 시트러스 아래 베티베르, 파촐리, 샌들우드가 완벽하게 섞여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브와 뒤 포르투갈 100mL 46만원 크리드 제품.

상쾌한 시트러스 아래 베티베르, 파촐리, 샌들우드가 완벽하게 섞여 여유롭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브와 뒤 포르투갈 100mL 46만원 크리드 제품.

벤조인과 통카빈에서 전해지는 바닐라와 깊고 짙은 오리엔탈 향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랑 수와 70mL 26만8천원 메종 프란시스 커정 제품.

벤조인과 통카빈에서 전해지는 바닐라와 깊고 짙은 오리엔탈 향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랑 수와 70mL 26만8천원 메종 프란시스 커정 제품.

벤조인과 통카빈에서 전해지는 바닐라와 깊고 짙은 오리엔탈 향이 관능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랑 수와 70mL 26만8천원 메종 프란시스 커정 제품.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다크한 우드 향의 조합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미스터 마블러스 오 드 퍼퓸 100mL 34만원 바이레도 제품.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다크한 우드 향의 조합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미스터 마블러스 오 드 퍼퓸 100mL 34만원 바이레도 제품.

싱그러운 시트러스와 다크한 우드 향의 조합이 깊은 여운을 남기는 미스터 마블러스 오 드 퍼퓸 100mL 34만원 바이레도 제품.

네 가지의 다채로운 머스크가 베이스에 자리한 가이악 우드를 포근하게 감싼다. 깊고 섬세하게 파고드는 가이악 10 도쿄 100mL 66만4천원 르 라보 제품.

네 가지의 다채로운 머스크가 베이스에 자리한 가이악 우드를 포근하게 감싼다. 깊고 섬세하게 파고드는 가이악 10 도쿄 100mL 66만4천원 르 라보 제품.

네 가지의 다채로운 머스크가 베이스에 자리한 가이악 우드를 포근하게 감싼다. 깊고 섬세하게 파고드는 가이악 10 도쿄 100mL 66만4천원 르 라보 제품.

베티베르 에센스를 진하게 농축 했다. 부드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씁쓸한 향이 인상적인 베티베 엑스트라오디네르 100mL 43만3천원 프레데릭 말 제품.

베티베르 에센스를 진하게 농축 했다. 부드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씁쓸한 향이 인상적인 베티베 엑스트라오디네르 100mL 43만3천원 프레데릭 말 제품.

베티베르 에센스를 진하게 농축 했다. 부드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씁쓸한 향이 인상적인 베티베 엑스트라오디네르 100mL 43만3천원 프레데릭 말 제품.

상쾌한 시트러스 향을 시작으로 밀랍의 플로럴,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까지 이어진다. 흙과 이끼 향이 뒤섞인 에레미아 오 드 퍼퓸 50mL 21만원 이솝 제품.

상쾌한 시트러스 향을 시작으로 밀랍의 플로럴,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까지 이어진다. 흙과 이끼 향이 뒤섞인 에레미아 오 드 퍼퓸 50mL 21만원 이솝 제품.

상쾌한 시트러스 향을 시작으로 밀랍의 플로럴, 파우더리한 머스크 향까지 이어진다. 흙과 이끼 향이 뒤섞인 에레미아 오 드 퍼퓸 50mL 21만원 이솝 제품.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Editor 이다솔
Photography 박도현

2022년 09월호

MOST POPULAR

  • 1
    권정열, “10CM 음악의 근간은 결핍인 것 같아요.”
  • 2
    SPRING, SPRING
  • 3
    나의 첫 위스키
  • 4
    모유 수유와 럭셔리
  • 5
    문수진, “내가 듣고 부르고 싶은 음악으로 앨범을 만들고 싶었어요.”

RELATED STORIES

  • FASHION

    예술과 기술의 경지

    루이 비통은 지난 3월, 호화로운 태국 푸껫을 배경으로 새로운 하이 워치 &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메종의 놀라운 공예 기술,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가 깃든 혁신적인 패러다임에 대한 면밀한 기록.

  • FASHION

    제네바에서 일어난 일

    올해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시계 박람회 ‘워치스 앤 원더스 2024’가 열렸다. 거기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모아 전하는 2024 시계 트렌드 가설.

  • FASHION

    클래식의 정수,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동 면도기 4

    면도를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만들어 줄 수동 면도기.

  • FASHION

    과감함과 귀여움

    튜더 펠라고스 FXD 알링기 에디션에서만 볼 수 있는 스포츠 시계의 매력.

  • FASHION

    SPRING, SPRING

    솟아오르는 스프링처럼 힘차게 생동하는 봄의 기운.

MORE FROM ARENA

  • REPORTS

    옥상에서

    옥상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글을 써보자고 말했다. 옥상은 언제나 비어 있고, 먼 곳의 풍경은 미래처럼 희미하니까.

  • FASHION

    위대한 유산

    1950년대 블랑팡 크로노그래프에서 영감을 받아 소량 생산된 블랑팡 에어 커맨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빈티지 파일럿 워치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가는 블랑팡의 유산이다.

  • LIFE

    LA는 여전히 뜨겁지만

    취재할 수 없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다뤄야 할까. 대대적인 봉쇄령에도 사람들은 일상을 지속한다. 베란다에서 글을 쓰고, 온라인 콘텐츠를 만들고, 저항과 논쟁을 이어가고, TV 쇼에 문자 투표를 한다. 팬데믹 시대에도 라이프스타일은 지속된다. 세계 12개 도시의 기자들이 팬데믹 시대의 삶을 전해왔다. <모노클> <뉴욕타임스> <아이콘>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그넘> 기자들이 전해온 21세기 가장 암울한 순간의 민낯과 희망의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이렇다.

  • ARTICLE

    보머 천하

    다가올 계절엔 보머가 대세일 전망이다. 어떻게 입어야 할까.

  • INTERVIEW

    7월의 청춘

    오만석은 악역 연기를 잘한다. 저렇게 나빠도 되나 싶을 만큼. 인간 오만석은 그 대척점에 있다. 눈물이 많고 정도 넘친다. 이렇게 착해도 되나 싶을 만큼.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