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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야" 배우 이준기에게 다시 듣는 그 대사!
UpdatedOn November 25, 2020
"나의 수야" 배우 이준기에게 다시 듣는 그 대사!
UpdatedOn November 25, 2020
FILM
루이 비통 X 송중기
FILM
배우 이영애가 들려주는 평소의 생각들(feat. 취미, 고민, 작품 그리고 돈까스)
FILM
이 자리를 빌어 '싱어게인' 작가님들께 사과드립니다
FILM
구찌 X 제로베이스원
FILM
'미니특공대' 제작자분들은 이걸 보신다면 이희준 배우에게 바로 연락 주세요.(진지)
LIFE
디스토피아에서 아이 낳기
급여가 농담처럼 들리는 시대. 부동산 막차와 주식시장, 코인에 올라타지 못한 사람들에게 현세는 연옥이다.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는 데 몇 해가 걸릴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한다. 박탈감만 주어진 시대에 아버지가 된다.
ARTICLE
[A-tv] 제냐 x 7models
지금 가장 주목받는 일곱 명의 모델과 에르메네질도 제냐의 포트레이트.
FASHION
디저트와 주얼리
달콤한 디저트 한입, 반짝이는 주얼리 하나.
REPORTS
규리가 돌아왔어
왜 세월은 그녀만 비켜간 걸까? 두 편의 영화와 함께 돌아온 남규리를 만났다. 영롱한 까만 눈동자와 인형 같은 미모는 여전히 눈부셨다.
INTERVIEW
펜타곤 후이
여기 창작욕을 불태우는 아이돌이 있다. 그들을 만나기 위해선 안무 연습실과 보컬 트레이닝 룸을 지나 어두컴컴한 골방 같은 작업실로 가야 한다. 컴퓨터와 키보드, 작은 악기들로 채워진 좁은 공간에서 그들은 비트를 짜고, 멜로디를 입히고, 가사를 쓴다. 그리고 고민한다. 대중이 원하는 음악은 무엇인가. 곡 쓰는 아이돌들을 만났다. 펜타곤의 후이, (여자)아이들의 소연,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