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타이다이 셔츠 마르니 by 매치스패션, 초록색 거북이 펜던트 목걸이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제품. 타이다이 셔츠 폴로 랄프 로렌, 파란색 거북이 펜던트 목걸이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 제품.
티셔츠 에커, 연노란색 버뮤다팬츠 자크뮈스 by 매치스패션, 담수 진주가 세팅된 목걸이 퓨어 블랙 스튜디오, 크로스백 디올, 스카프 에르메스 제품.
파란색 패턴의 점프수트·하이톱 스니커즈 모두 디올, 볼드한 스틸 소재 팔찌 에르메스 제품.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니트·팬츠 모두 닐 바렛, 힙색 에르메스 제품.
(왼쪽부터) 팬츠 JW 앤더슨, 슈즈 크리스찬 루부탱 제품. 슈즈 주세페 자노티 제품.
(왼쪽부터) 니트 에르메네질도 제냐, 타이다이 박서 브리프 CK 언더웨어 제품. 니트 우영미 제품.
후디·팬츠 모두 루이 비통 제품.
재킷·쇼츠 ·초록색 에나멜 스니커즈 모두 발렌티노 제품.
연두색 타이다이 셔츠 우영미, 가죽 팬츠 코스, 체인 팔찌 이에르 로르 제품.
(왼쪽부터) 강렬한 빨간색 패턴 수트·셔츠 알렉산더 맥퀸 제품. 셔츠·팬츠·선글라스 모두 발렌시아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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